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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0-16 12:04
건선
 글쓴이 : 녹원명문한…
조회 : 4,476  

 건선은 구진 및 인설을 동반하며, 악화와 호전을 반복하는 만성질환이다. 건선은 은백색의 비늘로 덮여 있고, 경계가 뚜렷하며 크기가 다양한 붉은색의 구진이나 판을 이루는 발진이 전신의 피부에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만성 염증성 피부병으로, 조직학적으로 표피의 증식과 진피의 염증을 특징으로 하며, 인구의 1~2%의 빈도로 나타난다.

건선은 잘 낫지 않고 재발이 잦은, 오래 지속되는 피부병 중에 가장 대표적인 피부병으로 팔꿈치나 무릎, 머릿속처럼 외부의 자극과 충격을 잘 받기 쉬운 부위에 일어나는 피부병이다.

 

 건선의 원인이 아직 완벽하게 밝혀져 있지는 않지만 피부에 있는 면역세포인 T세포의 활동성이 증가되어 그 결과 분비된 면역 물질이 피부의 각질세포를 자극하여 각질세포의 과다한 증식과 염증을 일으키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피부 세포가 빠르게 자라나기 때문에 피부 위에 비듬 같은 각질이 겹겹이 쌓여서 보이게 된다. 그 외에도 유전적 요인, 환경적 요인, 약물, 피부자극, 건조, 상기도 염증, 정신적 스트레스 등이 건선을 일으키거나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증명되고 있다. 위나 장관벽의 손상으로 인해 과도한 독소가 흡수되며, 인체에서 해독할 수 있는 한계치를 넘은 독소들은 피부나 폐로 배출하는 과정 중에 건선이 발생한다.

 이 병은 유전적인 소질이 있는 사람에게 생기기도 하지만 대개 정신적인 스트레스나 긴장상태에 대한 걱정을 아주 심하게 오랫동안 하고 과로하면 잘 생기는 질환이다. 그리고 이병은 피부에 상처를 입으면 그 자리에 건선이 생기는 특징이 있어 목욕탕에서 때수건으로 미는 행동과 같이 피부에 자극을 주는 일이 없어야 한다. 간혹 심한 목감기를 앓고 나서 물방울 모양의 동그란 건선 병변이 생겼다는 환자도 있다.

물방울양 건선, 이런 경우에는 치료방법이 보통건선과는 약간 다르며 항생제 복용이 도움이 된다. 치료효과는 양호한 편이다. 그런데 이런 건선은 가렵거나 아프거나 하는 괴로운 증상이 거의 없고 전신 건강에는 아무런 해를 끼치지 않지만 보기 싫기 때문에 청소년, 소녀들, 특히 결혼적령기의 젊은 여성들이 많이 고민한다. 의학상식이 없는 일반인들은 혹시 자기에게 옮기지나 않나 해서 멀리하고 혐오하기도 하기도 하기 때문에 어떤 젊은 예민한 여성의 경우 "결혼을 포기하고 하고라도 병을 꼭 완치하는데 모든 정성을 다하겠다."고도 한다. 이병은 특이한 체질이나 면역반응으로 인하여 피부기저층의 각질형성세포의 일부분이 너무 빨리 자라 서 각질층이 비정상적으로 두꺼워져서 생긴다. 그러므로 이런 비정상적인 세포의 증식을 막기 위해 여러 가지 치료법들이 개발되었고 그 중에 일부는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치료법도 있다.

빠른 치료와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목욕탕에서 때수건으로 때를 세게 미는 것 같은 피부를 자극하는 행위을 금하고, 과로를 피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 온천을 자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며, 육식과 음주를 삼가고 EPA 가 많이 함유된 생선기른을 먹는 것도 건선치료에 도움이 된다.

 건선은 은백색의 비늘로 덮여 있고, 경계가 뚜렷하며 크기가 다양한 붉은색의 구진이나 판을 이루는 발진이 전신의 피부에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만성 염증성 피부병으로, 조직학적으로 표피의 증식과 진피의 염증을 특징으로 하며, 인구의 1~2%의 빈도로 나타난다.

 

* 발병위치 : 팔꿈치, 무릎, 엉덩이, 두피, 손발바닥의 피부와 손톱, 발톱


진단

* 은백색 인설로 덮인 경계가 명확한 붉은 구진 및 판

- 소양감 거의 없음

-분포 : 대칭성

_호발부위 : 무릎 , 팔굼치, 둔부, 두부

-Auspitz sign : 병변부위 인설 제거시 얇아진 진피유두 및 확장된 혈관으로 인하여 점상출혈

- Koebner's phenomenon : 부딪치거나 물리적 자극에 의해 동일한 병소가 나타나는 현상

- 조갑표면의 합임.

 

 건선은 특징적인 피부 증세의 모양, 증상이 생긴 부위, 병의 경과와 병력 등을 바탕으로 임상적으로 진단할 수 있다. 전형적인 건선 병변의 모양은 작은 좁쌀 같은 발진으로 시작하여 그 위에 새하얀 비듬 같은 각질이 나타나고 주위에서 발생한 새로운 발진들과 서로 뭉쳐지거나 커지면서 주위로 퍼져 나간다. 피부 각질은 쉽게 벗겨져 나가며 피부는 점차 두꺼워지고 가려움증은 심하지 않다. 주로 팔꿈치, 무릎, 엉덩이, 머리 부분에 많이 생기고 이 외에 손발바닥, 성기, 정강이 부위, 손발톱 등에도 흔히 나타난다.

 건선은 만성 피부병의 대표적 질환으로 대부분의 건선은 만성적인 장기간의 경과 중 악화와 호전을 반복할 수 있다. 건선은 주로 20대 전후의 나이에 많이 발생한다. 그리고 계절적으로 대개 늦가을이나 겨울에 처음 생기는 경우가 많으며, 이 때 가벼운 건선 증상이 크게 악화되기도 한다. 햇빛을 쪼이면 호전되는 수가 있으며 스트레스 후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건선은 이러한 임상적인 양상으로 진단이 내려지는 경우도 많으나 조직 검사를 시행하여 확진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그리고 만성 질환이므로 대개 질병 초기에 확진을 위해 조직 검사를 시행한다. 조직 검사는 건선의 확진 뿐만 아니라 병의 진행 정도를 짐작하게 하며 건선과 비슷하게 보이는 다른 피부병과 감별하기 위해서도 필요하다. 

 

검사 

 조직검사는 국소 마취 후 대개 병변의 3~6mm 정도를 외과적 처치로 떼어 병리과로 보내 건선 조직을 판독할 수 있도록 슬라이드로 만든다. 그리고 이를 현미경으로 면밀히 관찰하여 판독한다. 


예후 

 만성적으로 악화와 소실을 반복하므로 각 임상형에 따른 예후도 중요하나 장기 치료에 대한 부작용도 예후에 고려 되어야 한다.

 

증상

좋은 예후 : 물방울 모양 건선

나쁜 예후 : 농포성 건선, 건선홍피증, 소아 건선, 급성, 아급성 건선 

 20대에 가장 호발하며 남녀의 발생 빈도 차이는 없다.

 건선은 피부에 작은 좁쌀 같은 발진이 생기면서 발진된 부위 위에 새하얀 비듬 같은 각질이 겹겹이 쌓여 나타나는 만성 피부병으로 좁쌀 같은 발진은 주위에서 발생한 새로운 발진들과 서로 뭉쳐지거나 커지면서 주위로 퍼져 나간다. 그래서 많이 퍼지는 경우에는 전신의 거의 모든 피부가 발진으로 덮이기도 한다. 이와 같은 경과를 거치면서 건선은 만성적으로 진행되는데 때로는 저절로 조금씩 좋아지기도 하고 반대로 전신으로 퍼지는 경우도 많다. 가려움증은 습진과 같은 다른 피부병에 비해 그렇게 심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통상적으로 건선은 무릎과 팔꿈치에 가장 많이 생기며, 그 다음으로 엉덩이나 머리 피부에도 흔히 나타난다. 이런 피부 부위는 건선이 가장 먼저 생기는 부위이기도 하다. 그 다음으로 팔, 다리 및 다른 몸의 부위에 생기며 이어서 손, 발 등에 생긴다.

가장 흔한 판형건선의 피부소견은 인설로 덮인 마른 버짐 같은 구진이 주로 무릎이나 팔 굼치, 머리 등에 대칭적으로 생기며 사람에 따라서는 경미한 증상에서부터 심할 때는 피부 표면의 넓은 부위를 침범하는 경우에 이르기 까지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다. 대개의 경우 통증이나 가려움증 등의 지각증상은 없으나, 일부 가려운 이나 관절통을 호소하기도 한다. 간혹 발톱, 손톱이 두꺼워지거나 빠지기도 하며 구멍이 나있는 것처럼 보인다. 피부증상으로는 드물게 건선관절염(5%) 및 눈, 심혈관관계, 소화기계에 침범이 올 수 있다.

     

(1) 피부

선홍색의 작은 구진이 점점 커지거나 융합하여 동전 모양에서 판상형태로 나타나며, 경계가 분명하고 은백색의 인설로 덮혀 있다. 인설 아래는 균질한 홍반을 나타내고 있다. 대체로 소양증은 없으면서 병변의 전체적인 모양을 따라 환상건선, 화폐상건선 등 여러이름으로 부르고 있다. 발진은 주로 대칭성으로 오며, 호발부위는 무릎, 팔꿈치, 둔부, 두부 등으로서 이런 특이한 호발부위는 건선에서 나타나는 피부의 국소적 손상부위에 동일한 짋이 생기는 Koebner 현상으로 설명할 수 있다. 건선에서는 진피 유두위의 표피는 얇고 그아래의 혈관은 확장되어 있기 때문에 병변부위의 인설을 제거하면 점상 출혈이 나타나는 Auspitz 징후가 있을 수 있는데 이것은 건선에서만 특이하게 나타난다.

(2) 조갑

 조갑의 변화중 조갑판에 점상 함몰을 보이는 조갑함몰이 가장 흔한데 30-50%의 환자에게서 조갑변화가 나타나고 손톱의 변화가 발톱보다 흔하다. 그 외 조갑판 아래 갈색 반점이 보이는데 이는 조갑상의 병변에 의한 것이다. 조갑판이 조갑상으로부터 분리되는 조갑 박리증과 조갑하 각화 , 조갑 비후 등의 조갑이영양증도 올 수 있다.

(3) 점막

 드물게 농포성 건선 이나 박탈성 건선에서 구강병변이 일어난다. 백색이나 회색의 환상 병변이나 경계가 명확한 판상 병변을 보인다 

(4) 특이 임상형

물방을 건선 : 소아 청년기에 흔하고 0.5cm-1cm 정도의 물방울 형태의 건선이 전신에 펴져서 나타난다.

전신농포성 건선 : 드문형태로 무균성농포가 전신에 퍼져 있으며 고열, 관절통, 백혈구증가, 권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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