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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10 11:57
비만
 글쓴이 : 녹원명문한…
조회 : 908  

비만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비만이란 단순한 과잉체중의 상태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대사 장애로 인한 체내에 지방이 과잉 축적된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복합적인 원인으로 인한 만성 질환입니다. 지방세포의 비대나 수적인 증가에 의해 지방 조직의 축적이 늘어나고 대사 장애를 동반하는 질환의 집합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체중은 많이 나가지 않더라도 몸의 구성성분 중 체지방률이 높은 경우 비만관련 질병(당뇨, 이상지질혈증 등)에 대한 위험이 높기 때문에 비만환자로 간주할 수 있습니다.

  비만은 전 세계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으며 사회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비만에 의한 다양한 합병증으로 인해 사망과 장애의 중요한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비만은 체내에 필요한 에너지보다 음식을 많이 섭취하거나, 섭취된 에너지에 비해 소비되는 에너지가 부족하여 생기는 에너지의 불균형에 의해 유발될 뿐만 아니라 호르몬의 변화, 유전, 정신, 사회경제적인 요인 등 복합적인 요인들이 관련되어 있습니다. 아시아 성인에서 체질량 지수(BMI)를 기준으로 분류하면 BMI 23kg/m2 초과 시 과체중, 25kg/m2 초과 시 1단계 비만, 30kg/m2 초과 시 2단계 비만으로 분류합니다.

  비만의 유형을 체형에 따라 지방이 주로 복부에 많이 분포해 있는 복부비만(남성형 비만)과 엉덩이와 허벅지에 많은 하체비만(여성형 비만)으로 나눌 수 있으며, 복부비만은 다시 피하지방형과 내장지방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복부비만의 경우 하체비만에 비해 당뇨병, 심장병, 뇌졸중,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등의 발병위험이 훨씬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남성과 여성의 지방분포가 다른 것은 체지방의 분포가 호르몬의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여성의 경우 폐경 이전에는 여성호르몬의 영향으로 여분의 지방이 주로 둔부, 허벅지, 아랫배, 유방에 저장되지만, 폐경 이후에는 여성호르몬 효과가 사라지면서 남성과 마찬가지로 지방이 주로 복부에 위치하게 되므로 중년여성에서는 복부비만이 많습니다. 또한 나이가 들수록 성별에 관계없이 근육량이 줄어들고 체지방량이 상대적으로 많아져 복부비만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비만은 치료하지 않을 경우 당뇨병, 고혈압, 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중 등의 심뇌혈관계 질환, 유방암, 대장암 등 다양한 문제들을 야기하고, 사망의 위험도 높입니다. 또한 비만한 사람들은 삶의 질이 저하되고, 우울증, 스트레스를 심하게 느끼며 자신감이 부족한 경향이 있습니다. 비만은 단순한 외모상의 문제가 아니라 질병의 예방과 개인의 신체적 · 정신적 건강을 위하여 치료되어야 하는 질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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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녹원명문한의원에서는 전문가용 체성분 분석기를 통해 환자분의 현상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설문지, 스트레스 검사 등을 통해 환자분께 가장 적합한 치료를 해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비만은 잠재적 위험성이 매우 높은 상태이므로,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참고문헌: 비만 한의임상진료지침(한국한의학연구원, 한방비만학회.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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